2016. 09. 16 Play Station 의 엄청난 부스를 지나니, 다양한 체험 부스들이 있다. 플레이를 즉석에서 게임 방송처럼 중계하는 이벤트를 하며 시선을 끌었다.용과같이 6을 엑스페리아로 리모트 플레이 하는 것을 즉석 중계를 했다. 리모트 플레이를 하는 소감과 중계를 하는 사회자의 설명이 꽤 흥미롭게 느껴졌는데, 문제는 내가 일본어를 알아 들을 수 없다는 것.다만, 이런 행사를 한국에서는 왜 하지 않을까 의문을 갖고 돌아섰다. 위 사진은.. VR 체험. 애인과 함께 목욕을 하는 체험인가...저 체험자는 꽤나 노골적으로 여자친구의 속옷을 보려 애써서 주변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차마, 성공한 사진은 블로그에 담지 못하겠; 코나미에서는 위닝11 경기를 중계.옆에 게임하고 있는 사람 얼굴만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