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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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공모전 2

신한은행 공모전 당선

첫 공모전 당선- 신한은행 모바일 아이디어 공모전처음 도전한 공모전이 당선 되었다. 이 모든 것은 우리 팀장의 멋진 리드 덕분이기도 하고, 함께한 팀원들이 너무나 성실하고 훌륭하게 맡은 바를 잘한 덕분이기도 하다. 이번 공모전은 경영학, 경제학, 광고학 등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공모전을 하면서,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토론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일을 하는 것이 참신하고 좋은 방향으로 결과물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방법이 된다는 것을 느꼈다. 생각 뿐만 아니라 전공분야가 다른 사람들과 생활을 하는 것도 꼭 필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배움의 분야가 다른 만큼 사고의 방향이나 폭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당선 인증샷 함께 고생한 우리 팀원들과 함께..정임, 상미, 나, 수빈..

신한은행 아이디어 공모전

우연히 학교 포탈에서 공모전 팀원 모집글을 보게 되었다. 팀장이 간략하게 적어 내린 모집글을 보고 바로 끌려, 메일을 보냈고. 다행이 팀장에게 발탁(?) 되어 함께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 20일간의 짧은 기간동안 신한은행 공모전과 코리안리 공모전 두개를 함께 진행하기 위함 팀을 구성하였고. 어제를 마지막으로 두개의 공모전을 무사히 다 마쳤다. 아이디어의 컨셉은 금융 서비스와 SNS 를 융합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이다. 모두가 힘을 합해 열심히 만들어낸 결과물인만큼, 심사 결과 또한 만족할수 있는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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