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5일 국민의당에서 문재인 후보 아들 문준용씨 채용 특혜에 대한 의혹을 다시 제기했다.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 파슨스 대학원 동료의 증언 녹음을 공개했다.이 증언은 변조된 목소리의 인물의 증언으로 국민의당 관계자와 대화한 내용이 담겨져 있었다고 한다.그 녹음, 나도 한번 들어보고 싶다. 내용인 즉, "아빠가 하라는 대로 해서..." 라는 것이 중점이었다. 문재인 후보가 직접 개입을 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던 듯 하다.이 부분은 참 민감한 부분이다. 정유라 이대 사건과 하나로 싸잡아서 이슈로 만들 수 있을 만큼, 청년 실업이 심각한 우리 나라에서 관심이 많은 부분이다.이것 저것 문제가 많은 안철수 후보 측에 비해 문재인 후보 쪽은 아무리 캐 봐도 문준용씨 의혹 하나 밖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