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에 있을 때, 종종 듣고 하던 노래 이다. 처음에 파라과이에 도착했을 때는, 쿵짝 쿵짝 하는 트롯트 같은 음악이 워낙 많이 흘러 나와서 잘 몰랐는데, 레게톤이다 뭐다 이것 저것 음악을 듣다 보니 몇가지 귀에 잘 꽂히는 노래 들이 있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Solo para ti.. 가사도 참 따뜻하고, 선율도 좋아서 듣다 보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두근두근해 진다.동영상http://youtu.be/A5oLKJuGrxU- 노래 가사그냥 혼자 듣기 아까워서, 가사를 해석해 보았다. 작년 즈음이었던가? Naver에서 누군가가 반갑게도 이 가사를 번역해 달라고 해서 답글을 달아었던 적이 있었는데. 마침 그것이 생각이 나서 다시 퍼 가지고 왔다. eres todo lo que pedia당신은 내가 바라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