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하루

오늘이 내게 남은 단 하루인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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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드업 3

후배와의 온라인 인터뷰

학교 후배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느낌은 꽤 적극적인 학생인 것 같은 느낌이었다. 내가 학교 다니던 시절, 무작정 취직한 선배 혹은 개발자님들에게 메일을 보내서도와달라고 외쳤던 적이 있었다. 물론 무조건 저지르고 보는 성향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 어쨌든, 이 후배를 보니 열심히 답변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그래서 실천!받은 질문은 5가지다. 1. 우선 뉴스를 보니 대기업이 아닌 회사에서 일하고 계신거로 알고 있는데 보통 다들 대기업을 선호하는데 '론텝'이라는 회사를 선택하신 이유나 계기가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2. 여성프로그래머로써 일하면서 불편한점이나 부당한일을 겪으신 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3. 여성프로그래머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4. 여성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 준비하면..

[펌] 와인드업, 프로야구 플레이오프전과 함께 인기 상승

출처: 와인드업, 프로야구 플레이오프전과 함께 인기 상승 :: 네이버 뉴스[지디넷코리아]삼성과 두산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전과 함께 온라인 야구게임 ‘와인드업’의 인기가 상승했다. KTH(대표 서정수)은 프로야구 플레이오프전 영향으로 온라인 야구 게임 ‘와인드업’의 인기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플레이오프 5차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와인드업’의 트래픽은 포스트시즌 시작 전과 비교해 20% 상승했으며 삼성과 두산 구단을 선택한 이용자도 크게 증가했다. 더불어 두 구단으로 팀대전을 즐기는 경기 숫자도 20% 이상 증가했다. KTH 김중래 PM(게임사업본부)은 “플레이오프 경기가 끝난 다음의 여운과 아쉬움을 온라인 게임으로 달래보려는 이용자들이 최근 들어 크게 증가했다”며 “이어지는 코리안시리..

리뷰/기사 2010.10.14

[펌][개발사줌인] 돌아온 야구의 계절 주인공은 ‘와인드업’

- 직급 없는 수평적 조직 관리로 토론 문화 정착 … 유저와 소통하는 개발로 대표 야구게임 도약한국 시리즈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다. 프로야구 정규 시즌이 후반기를 맞이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엘롯기(LG, 롯데, 기아) 동맹의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고조되고 있는 프로야구 열기는 비단 구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야구의 계절을 준비하고 있는 ‘와인드업’의 개발사 론탭의 사무실에서도 열기를 느낄 수 있다. 론탭은 지난 2월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와인드업’의 개발사로 수평적인 조직을 바탕으로 한 토론 문화가 특징이다. 때문인지 론탭의 사무실은 시끌벅적하다. 굳이 회의실이 아닌 곳곳에서 게임에 대한 토론이 활기차게 이루어지고 있다. ‘와인드업’이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 ‘마구마구..

리뷰/기사 201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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