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내게 남은 단 하루인 것 처럼
파라과이/현지훈련
파라과이 입국 이틀째. 단원들이 모두 대사관에 가서 입국 신고를 했다. 멋진 대사님의 격려 말씀과 대사관 투어(?)를 했다는.
▲ 동기들과 함께 기념사진
이제보니 참 피곤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