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하루

오늘이 내게 남은 단 하루인 것 처럼

파라과이/현지훈련

사무소 주간전경

eJungHyun 2007. 7. 2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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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사무소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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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구장

사무소를 들렀다가 점심을 먹으러 갔다.
어제는 한국음식을 먹었으니, 오늘은 중화요리란다.

파라과이에서 가장 큰 중화요리집이라고 했다.
점심엔 뷔페식으로, 원하는 만큼 떠서 먹을 수 있고 그 외의 요리도 시켜 먹을 수 있다고 했다.

음식점 이름이 기억 나지 않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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