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디아블로를 잡아 보리라 마음을 먹고, 사람들을 불렀다~혼자는 ㄴㄴ. 힘들어서리,, 여보게들~ 도와 주시게~ ^^;;오늘 나의 보디가드 일명 [쐬주]와, 삽질 대마왕 [삽질본능] 과 함께 디아블로 잡으러 ㄱㄱ 디아를 잡으러 가는 길에 만난 이주알.처음에 잘못 읽어서 이주일 아저씨 인줄 알았다 ^^;; 이주알을 잡고 열심히 달려 가니!! 천사가 길을 막았드랬지.그러나!! 비켜봐봐. 디아블로 좀 잡으러 가자. 네이놈~~~~ 니가 날 잡을 수 있을 것 같냐? 다 죽여 버리겠어~우어어~~~~~~ 어어~~~ 억~~~~~~~~~!!!!!! 소리를 질러댔지만, 일단 초반에 기선 제압을 착착.기가 눌린 디아블로가 공포의 영역으로 우릴 인도했다. 여기 저기 막 사라졌다 나타났다를 반복하며, 기습적으로 공격을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