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훈련소: 이천 유네스코 평화센터 (2007년)현재 훈련소: 양재역'나눔과 봉사'라는 슬로건을 단 KOICA 봉사단으로써의 시작. 훈련소에 입소했다. 5주간 묶게 될 나의 숙소 B동 204호아직은 잘 정돈되어 있는 우리 방 룸메이트 지인언니(몽골/한국어교육), 은혜언니(도미니카공화국/간호).입소 전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역시 입소하고 나니 기분이 새롭다. 이천 훈련소로 들어오기 전, 11:00AM 혜화동 KOICA 대강당에서 모여 모두 대형버스에 올라타 이천 훈련소로 향했다. 요즘은 훈련소가 양재동에 있어서 어떻게 훈련소가 운영되는지 궁금하네. 예전과 좀 달라졌을 것이라 예상된다.